조식 달걀 10개 챙기다 걸리자…으깨고 떠난 中 여성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서영 인턴기자 = 중국의 한 호텔 뷔페 식당에서 30대 여성이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삶은 달걀 20여개를 손으로 으깨는 추태를 벌여 중국 현지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29일 중국 매체 넷이즈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26일 오전 중국 시안 시내 한 호텔 조식 뷔페 식당에서 일어났다. 30대 여성은 약 5살 된 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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